계룡소방서(서장 이동우)는 오는 5월 23일까지 화재취약요인 제거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화재안전조사 및 불시 단속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.
이번 조사는 큰 일교차와 낮은 습도 등 계절적 요인과 온도 상승에 따른 야외활동의 증가로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봄철, 대형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,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.
주요 점검 사항은 ▲화재 발생 시 피난 안내를 위한 관계자 교육 ▲화재취약대상의 피난.방화시설 폐쇄 및 장애물 적치여부 ▲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 수행 실태 ▲완강기, 유도등, 비상구 등 피난시설 점검 ▲소방시설 작동 상태와 유지.관리 실태 등이다.
백승제 예방안전과장은“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이번 화재안전조사를 철저히 시행해 대형 화재를 예방하여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