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소방안전본부(본부장 엄준욱)는 4월 17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서부지사(대구 달서구 신당동 소재)에서 전기화재 대응력 강화를 위한 합동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.
이번 세미나는 화재 현장에서의 소방과 전기안전공사 간 협업체계 강화화재조사관의 전기화재 현장조사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, 대구소방본부 산하 9개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화재조사관 32명이 참석했다.
대구소방은 소방서 주관 월 1회 이상, 소방본부 주관 반기 1회 이상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세미나를 통해 화재조사관의 전문성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. 이번 세미나는 특히 전기화재 대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구성되었다.
세미나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「전기화재 속 고분자소재와 화재안전보호」(강연자 경북대학교 교수 정의경),「전기기기 화재 발생 메커니즘」(강연자 한국전기안전공사 점검부장 이재승),「화재조사 사례 발표」(발표 중부, 달성소방서)의 주제로 현장중심의 특강을 실시하여 화재조사관들의 역량강화에 큰 도움을 주었다.
우상호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“전기안전공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전기화재 재현실험 및 합동 세미나를 지속 추진하겠다”며 “화재조사관들의 전문성과 대응능력을 높여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화재원인조사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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