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소방시설협회(회장 박현석)는 11일, 산청소방서를 방문하여 경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주택용소방시설(소화기, 감지기) 200세트를 기증하였다.
협회는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생활안전을 돕기 위해 주택용소방시설(소화기 및 감지기)를 마련하였다.
기증된 물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주거안전 및 피해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.
박현석 회장은 “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기증하게 되었다” 라며 “하루빨리 따뜻한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”라고 전하였다.
한편, 한국소방시설협회는 2019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대형 재난·재해 상황 발생 시 힘을 보태고 있다. 특히 2019년 강원 산불피해 지원, 2020년 코로나19 대응지원, 2022년 동해안 산불피해와 포항 태풍피해 지원, 2023년 강릉 산불피해 지원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지원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오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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