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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들이 아세아방재의 화재안전대피시설인 '내리고'를 체험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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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구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‘용산구 재난안전체험박람회’를 개최했다.
올해 처음으로 열린 재난안전체험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의 ‘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’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.
어린이, 어르신,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▲다양한 재난 상황을 체험해 볼 수 있는 ‘체험 부스’, ▲안전 전문강사가 재난 유형별 행동 요령을 교육하는 ‘교육 부스’, ▲안전을 주제로 한 ‘인형극 공연 무대’ 등 종합적인 안전교육 체험의 장이 마련됐다.
행사는 ▲생활안전, ▲화재안전, ▲교통안전, ▲자연재난, ▲응급처치 등 5개 안전 분야에 맞춰, ▲다중밀집안전, ▲감염병 예방, ▲소화기·완강기 사용, ▲교통안전, ▲보행안전, ▲지진·화재대피, ▲미세먼지, ▲심폐소생술, ▲AED(자동심장충격기) 체험 등 20개 이상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.
특히 ㈜아세아방재의 피난제품인 내리고는 체험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.
박람회에는 용산구청을 비롯한 용산경찰서, 용산소방서, 대한적십자사 등 여러 기관들이 참여하여 풍성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. 또한,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민관이 함께 하는 지역안전축제로 진행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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